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2)
Deezer 설치 블로그가 보편화되면서, 각자의 블로그를 특색있게 꾸미기위한 위젯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의 사이트 Deezer에서는 개인 블로그에 개별적인 뮤직플레이어를 설치해 자신이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들려줄 수 있는 위젯을 제공한다. 이름도 참 멋지다. "디저!!" 특히 저작권이 해결된 음원을 제공하고 있어, 개인이 불법적으로 올리는 음원들과 달리 안전하다는 장점 역시 있다. 사실, 이 위젯에 대해서 안 것은 좀 되었지만... 지금 쓰고 있는 스킨의 오른쪽 사이드 바의 넓이가 좁아서 사용하지 못했었는데 어제 밤, 잘 모르는 html 명령어들을 더듬어가며 개발새발 고쳐봤다. 구조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고쳐서 어딘가 매끄럽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큰 에러는 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다. ..
현재까지 링크 모음... 사실, 블로그... 하면 아직 네이버 블로그가 대세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올려놓은 글들은 이미 커다란 데이터베이스를 이루고 있고, 싸이의 일촌과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그 이웃은 순식간에 자신의 블로그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용자가 많은 관계로 수준 이하의 댓글들이나 스패머들에게 시달리는 것 역시도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이사온 많은 사람들의 "조용하게 살고 싶어서"라는 이야기는 양쪽 블로그를 조금씩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듯 하다.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이웃의 개념은 아니지만, 자주 가는 블로그들을 우측에 링크해 두었다. 아래는 오늘까지 링크해 둔 블로그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다. 여러 블로그들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