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홍대 근처로 나갔더니, 만나는 사람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며 한마디씩 한다. 그들이 들었다는 나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말이라는 게 참 희한해서 사람에서.....
음악을 듣다보면 그 음악과 함께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이라고 할까. 또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 사람들의 얼굴에 묻어있는 추.....
내가 핫뮤직에 처음 기사를 쓰게 된 것은 1997년 2월호, 책속의 책 '일본락 대 해부' 가운데 '일본의 프로그레시브락'을 쓰면서 부터다. 붉은 색 히데의 모습을 커버로 등.....
그 전에 스트라이퍼나 라우드니스의 내한공연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보지 못하고... 암튼 처음 봤던 해외 밴드의 내한공연은 유라이어 힙의 내한공연이었다. 사실 요즘 같으.....
지난 12월 17일...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레전드와 함께 방송을 했다. 사실... 아무리 밴드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서울에서 대전까지 전 멤버가 함께 오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모든 멤버들..
얘기했듯이... 두 번째 포스트를 올리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일단, 힘들게 만든 화분받침이 불쏘시개가 되어버리진 않은거니까.. ^^;; 첫 번째 포스트에 언급했지만, 일단 완성된 화분받침에 낙동법으로 나뭇결을 되살리기로 하..
얼마전... 거실의 거실장을 바꾸기로 하고 인터넷도 뒤지고, 서대전 네거리의 오프라인 가구점도 다리가 아프게 돌아다녔지만... 그닥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라고 쓰고 주머니 사정때문에 라고 읽는다)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본격 멜로딕 스피드메틀 음반. Legend [The Lost World] 레전드는 2006년 11월 5일 기타를 맡고있는 강성만과 베이시스트 송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멜로딕 스피드메틀 밴드로, 보컬리스트..
마하트마의 공연 포스터를 만들었다고 포스팅 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나보다... 1년만에 가지는 정기공연, 올해 포스터도 내가 만들게 되었다. 물론 지난 포스터와 거의 유사하다.. -_-;; 지난해 공연장의 규모에 비해..
압도적인 힘이 그 바탕에 깔린 무자비하고 호전적인 사운드의 홍수로, 나약해진 국내 메틀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데뷔앨범 「Survival Ov The Fittest」(2006)를 발표한 지 3년. 메써드의 두 번째 앨..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 본 사람들이라면, 귀에 이어폰을 낀 채 라이딩을 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유로운 라이딩에 음악이라는 멋진 동반자가 있으면... 하..
얼마 전 와싸다 스티커도 붙이고, 브레이크도 고치는 등 정성을 기울였지만, 국환이한테 얻어서 1년 이상 혹사시킨 철티비.. 이번엔 기어 오동작이다. (오토도 아닌 것이 주행 중에 자기 마음대로 기어가 바뀌다니... -_-;;)..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펼쳐졌던 부산국제락페스티벌 중 마지막날인 일요일 공연에 다녀왔다. 벌써 10회가 된 락페... 알려진 바와 같이 계속되는 예산의 축소로, 오히려 시작할 당시보다도 안타까운 라인업을 보여줬던 행사..
아... 지난 글에서, 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빠뜨렸는데... 기대했던 밴드 가운데 하나인 지미 잇 월드는 조금 밋밋했고, 폴 아웃 보이는 예상대로 신나고 열광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존 레넌의 곡이나 엘비스의 곡도 레퍼토리에..
지난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3일동안 지산밸리 락페스티벌과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다녀왔다. 같은 날 벌어진 행사. 국내 밴드 위주로 축소된 4회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새롭게 출발하는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의 대결.....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코너뮤직에도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놓았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이번에는 트위터에 둥지를 틀었다. 트위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은... 위키백과의 설명을 참고하시고... 어쨌든 구글 애드센스의 트위터가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