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이후..

어제 오랜만에 홍대 근처로 나갔더니, 만나는 사람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며 한마디씩 한다. 그들이 들었다는 나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말이라는 게 참 희한해서 사람에서.....

음악을 듣다보면 그 음악과 함께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이라고 할까. 또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 사람들의 얼굴에 묻어있는 추.....

내가 핫뮤직에 처음 기사를 쓰게 된 것은 1997년 2월호, 책속의 책 '일본락 대 해부' 가운데 '일본의 프로그레시브락'을 쓰면서 부터다. 붉은 색 히데의 모습을 커버로 등.....

그 전에 스트라이퍼나 라우드니스의 내한공연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보지 못하고... 암튼 처음 봤던 해외 밴드의 내한공연은 유라이어 힙의 내한공연이었다. 사실 요즘 같으.....

한국 기타리스트의 선생님, 이정선 디스코그래피 3

이정선은 자신의 솔로활동 외에도 해바라기, 풍선, 신촌블루스에서 활동했다. 포크와 블루스를 오가는 그의 솔로활동과 밴드활동을 연관 지어 살펴보면 더욱 이정선의 음악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이정선 디스코그래피..

시나위의 멤버들로 구성된 블루스 프로젝트의 유일작, Old Passion / 자유

01. 멀어져간 사람아 02. 다시 또 한번 03. 우리의 노래가 세계로 04. 라디오에선 락엔롤 음악이 05. 저별은 06. 나에게 꿈이 있다면 07. Rock Me Baby 08. 어떤 우연 1991 / 신세계음향 자유는..

방의경 / 내노래 모음

01. 그들 02. 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오 03. 들에 있는 나의 집 04. 불나무 05. 파도 바람 구름 철길 친구 06. 나그네처럼 07. 할미꽃 08. 내리는 비야 09. 풀잎 10. 친구야 11. 겨울..

한국 기타리스트의 선생님, 이정선 디스코그래피 2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정선의 5집 음반부터 가장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11집 음반까지의 정규앨범들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11월 19일 성공리에 막을 내린 ‘제1회 서울레코드페어’에서는 이정선 음반 특별전과 함께 특별공연이 열..

복고와 세련미가 공존하는 대중 친화적 록사운드, 11월 / 11월

01. 착각 02. 우리를 내려다보는 이들에게 03. 내게 마지막으로 남은 것 04. 하늘을 보며 05. 거울 속의 얼굴 06. 머물고 싶은 순간 07. 독백 08. 어느 요일, 맑음 09. 11월 테마 1990년 / 서울음..

강허달림 2집 [넌 나의 바다] 추천사

강허달림은 그게 얼마나 큰 슬픔이었는지 모른다. 우리가 어떻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밀쳐두었던 아픔들인데, 그저 덤덤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아무렇지도 않게 끄집어낸다. 그리고 우린 다시금 그 아픔들 가운데 부유하고 또 침잠..

친한 친구처럼 편안한 두 번째 음반, Anything / 프리키

01. 봄이여 와요 02. 너와 함께 라이딩 03. 미정착 그녀의 확실한 목요일 04. Good Night 05. Closer 06. 네 곁에 있게 허락해줘 07. 얼마나 좋아하는지 08. Happy Day 09. 거짓말 1..

한국 기타리스트의 선생님, 이정선 디스코그래피 1

11월 19일, 국내에선 최초로 ‘제1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열린다. 말 그대로 음반이 주인이 되는 행사가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이 행사의 부대행사 가운데에는 이정선의 특별 공연과 이정선이 발표한 모든 앨범의 전시가 있다. 우..

순도 100%의 국산 헤어메탈 앨범, Exciting Game / 제로 지

01. Exciting Game 02. Reproducted Man 03. Dirty Mind 04. Night Walker 05. Technopia (Break Out) 06. The Day After (Instrument..

과거와 현재, 미래 헤비메탈의 이상적 결합, Phoenix Rising / Galneryus

01. The Rising 02. Tear Off Your Chain 03. Future Never Dies 04. Spirit of Steel 05. Scars 06. The Wind Blows 07. T.F.F.B. 08..

SILENT EYE / 원년 보컬리스트 서준희 9년만의 복귀작 [Crossroads Of Death]

해외의 메틀을 들으며 귀를 단련시켰던 국내 마니아들에게도 익스트림 계열의 메틀이 낯선 존재로 여겨졌던 1990년대 중반 무렵 등장한 어새신(Assassin)과 피뢰침 혹은 그 후신 제노사이드(Genocide)의 음악은 오히려..

월간 토마토 2011년 11월호..

데스크탑이 맛이 갔을때... 나도 함께 맛이 가서;;; 노트북으로 정신없이 마감시켰던 원고 ㅠㅠ 송명하의 테마음악 파일 #11 음악, 세상을 멋지게 만드는 음악은 어떤 필요에 따라 듣지 않고 그냥 생활의 일부분으로 존재할 때..

[Drama]의 라인업으로 복귀한 예스의 새로운 도약, Yes / Fly From Here

[Drama]의 라인업으로 복귀한 예스의 새로운 도약 Yes / Fly From Here 01. Fly from Here - Overture 02. Fly from Here - Part I - We Can Fly 03. Fl..

내한공연을 갖는 하드록의 백전노장 화이트스네이크

화이트스네이크(Whitesnake)의 내한공연이 오는 10월 26일로 다가왔다. 사실 딥 퍼플(Deep Purple)의 계보를 따라 그리며 하드록, 헤비메탈의 매력에 빠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내한 일자가 다가올수록..

‘따로’되기 전 발표한 밴드의 유작이자 한국록의 유산, 따로 또 같이 / 나는 이 노래 하리오 / 가을의 노래

‘따로’되기 전 발표한 밴드의 유작이자 한국록의 유산 따로 또 같이 / 나는 이 노래 하리오 / 가을의 노래 01. 나는 이 노래 하리오 02. 너를 보내고 03. 나의 노래 04. 장미 그리고 바람 05. 가을의 노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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