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으로 보낼 소포 포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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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명록에 윤경이가 겹치는 음반들을 좀 보내달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어서 제일 윗칸에 올려두었던 LP들을 보니... 과연 이걸 보내줘도 될까... 스런 음반들 밖엔 없는거다. OTL 결국 일본의 한 메일오더샵에서 내가 필요한 음반들을 주문하면서, 한 장을 더 주문하고(그게 어떤 음반인지는 음반을 받아보면 알 듯~ ^^;) 재곤이와 예전 아날로그 33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다가 요즘은 송강동에서 '할리와 컨트리'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수입음반도 취급하는 인호형한테 가서 몇장을 더 구해 한 박스를 채웠다. -_- V (테이프가 임아트표라고 해서, 내용물도 그런 건 아니다;;;;)

급하게 준비하느라고 음반도 골룸인 상태가 많고, 레퍼토리도 좀 거시기하긴 해도... 다음 음반들 세팅될 때 까지 아날로그의 매력을 만끽하긴 충분할 듯~ 음반을 사와서 한장 한장 내용물과 자켓을 닦긴 했지만... 암튼 지직거리는 소리들과 한 번씩 튁 하고 건너뛰는 소리도 아날로그의 매력이라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_-;;;

내일은 아침 일찍 소포 보내러, 우체국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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