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R'S PRIVATE LIFE/REPLAY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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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캐시의 음악과 사랑, ‘앙코르’
2021.11.13 by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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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환영’이며 부끄럽지만 풋풋했던 ‘과거의 꿈’, ‘싱 스트리트’
2021.10.19 by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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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보이스 브라이언 윌슨의 고뇌와 재활, 명반 [Pet Sounds]의 재현 ‘러브 앤 머시’
2021.10.19 by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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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히트곡 컴필레이션 음반을 듣는 듯한 주크박스 뮤지컬 ‘록 오브 에이지’
2021.10.19 by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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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을 위한 변명, 혹은 ‘레지 보완 계획’, ‘로켓맨’
2019.06.16 by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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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기 전 빅토르 최 이야기, ‘Leto’
2019.01.10 by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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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데블스. 그들의 이야기, ‘고고 70’
2008.11.24 by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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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될 수 있을까. ‘클린’
2008.06.18 by co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