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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10

KBS-2FM 희망가요 하차~ 지난 4월부터 게스트로 출연했던 KBS-2FM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가 가을개편에 따라 프로그램의 성격이 조금 바뀌면서, 내가 맡았던 일요일 꼭지인 '숨은 명곡 찾기'도 끝을 맺게 되었다. 사실 처음 맡을 때 부담이 되었던 꼭지였던 만큼 연락 받고 다른 분을 소개해드리기도 했지만, 어찌 어찌해서.. 결국 내가 맡게 되었고, 선곡은 처음 나한테 연락을 했던 정혜진 PD가 보내준 가이드라인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때 메일로 온 가이드라인은 이렇다. 는 “와~ 이 노래 누구 노래야?”"어? 맞다! 이 곡도 있었지! 진짜 오랜만이네~~" 라는 얘기가 나올만한,좋은 곡들이지만 세월에 묻히며 잠시 잊고 있었던 노래들을 캐내어 들려드리는 시간입니다. 멘트(설명)은... 추억 돋을 만한 노래에 얽힌 사연, 시대와.. 2013. 10. 25.
TBN 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20세기를 빛낸 팝스타들' 중에서~ 2011년 봄개편을 맞으며, 금요일로 옮겼던 TBN 대전 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20세기를 빛낸 팝스타들'의 라인업과 회식자리들에서 찍은 사진이다. 김충현 PD, 김주연 작가와 진행에는 유미희씨. 가운데 사진의 내 왼쪽에는 정신적 지주 유길이형~ ^^ 지금은 10분에 한번씩 교통정보가 나가기 때문에 멘트와 음악 한 곡 트는 데 밸런스가 사실 잘 맞지 않는다. 10분이 주어졌을 때, 3분이나 4분짜리 노래라면 6분에서 7분 멘트를 해야하고 노래를 두 곡 틀려면 멘트가 2~3분대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방송에 멘트를 많이 하지 않고, 음악을 많이 틀었으면... 하는데, 실제 게스트로 출연을 해 보면 마음 먹은 것 처럼 잘 되지 않는다. 암튼 이 때는 15분에 한 번씩 교통정보가 나갈 때.. 2013. 9. 27.
마하트마와 함께 방송출연~ 원래 대전교통방송의 '낭만이 있는곳에'에서 내가 맡은 꼭지는 금요일에 방송되는 'Live Is Life'인데, 엊그제 'Rock Forever'라는 꼭지에 출연한 마하트마를 서포트하기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지난번에도 동영상을 한번 올린 적이 있지만, 사실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키면 그 구도를 볼 수가 없다. 스튜디오의 가장 구석자리에 설치하기때문에 그 뒤로 가서 액정을 들여다볼 수가 없다는 이야기. 지난번 동영상은 운좋게 구도가 잘 맞았는데, 이번에는 빈 공간이 무척 많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도 잘 보이지 않는다.. ^^;;; 지난번 동영상에 비해 해상도를 좀 높여봤는데, 어차피 압축해서 올리는 거라서 그 차이는 잘 모르겠고... 화면이 튀는 현상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_-; 방송이 끝난.. 2008. 3. 13.
라이브 이즈 라이프 보기~ 지난 2월 22일 출연할 때 디카로 찍은 동영상이다. 편집툴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처음 써 봤는데...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일단 중간 중간 화면이 튀는데,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OTZ 암튼, 영입한 지 얼마 안된 W80과 프리미어로 만든 동영상... 혼자 보긴 아까워서(?) 이렇게 올려본다~ ^^ 2008/01/22 - [추억에 관한../뮤직 라이프] - 웨스트월드... 2007/12/21 - [추억에 관한../뮤직 라이프] - 인터넷으로 코너가 출연하는 '라이브 이즈 라이프' 듣기 2007/10/13 - [추억에 관한../지극히 개인적인..] - 즐거운 시간은 추억이 된다.. 2008. 3. 2.
경인방송 '가고싶은 마을', 조용필 특집 서울로 올라가는 열차 안에서 급하게 받은 전화 한통. 경인방송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에서 준비하는 21일간의 대규모 특집인 조용필 특집에 팬널로 출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고 선뜻 'OK'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차분하게 생각해 보니, 대전이나 서울도 아니고 인천에 있는 방송. 또 자타가 공인하듯 막강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조용필의 음반에 대해 두시간 동안 함께 진행을 해 나가야 할 문제는 적잖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담당 PD에게 전화를 해서 혹시 다른 팬널을 섭외할 수 없겠냐고 물어봤지만, 결론은 2회 이상 출연해야하는 횟수를 한번으로 줄이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 한 번의 출연에 내가 맡은 음반은 조용필의 음악성이 확고해지기 시작한 .. 2008. 2. 19.
웨스트월드... 지난 주 방송이 있는 날, 뮤직리서치의 곽근주씨가 방송국에 찾아왔었다. 재발매에 사용하기 위해 빌려갔던 정태춘의 음반과 그 외 몇장의 음반을 전해주려 온 것이었는데... 어쨌든 그 핑계로 방송을 마치고 오랜만에 방송국 식구들과 전깃줄 위의 참새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시간은 새벽 5시 30분... -_-;;; 평근이형, 유길이형에게 많은 얘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암튼 얘기 도중, 유길이형이 처음 PD를 맡았던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나 역시도 그 때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개국때 부터 유길이형의 덕에 게스트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곡들을 선곡할 수 있었는지... 청취자들보다 오히려 타 방송국의 PD들한.. 2008. 1. 22.
정초의 V 퍼레이드... TBN 낭만이 있는 곳에 망년회 겸 신년회 겸 홍작가 환송회를 가졌다. 1월 1일. 집에 들어와 시간을 보니 새벽 5시였다는... -_-;; 지난 번에 한번 썼던 이야기처럼 좋은 사람들과 가졌던 모임의 자리, 밖에는 눈이 내렸다. 암튼 노래방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김없이 펼쳤던 두 손가락과 같이, 여러모로 '승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2007/10/13 - [추억에 관한../지극히 개인적인..] - 즐거운 시간은 추억이 된다.. 2007/12/21 - [추억에 관한../뮤직 라이프] - 인터넷으로 코너가 출연하는 '라이브 이즈 라이프' 듣기 2008. 1. 1.
인터넷으로 코너가 출연하는 '라이브 이즈 라이프' 듣기 1.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까지 기다린다. (물론, 그 이전부터 들어도 된다. 어? 오늘도 금요일이네?) 2. 한국교통방송 사이트(http://tbn.or.kr/)에 접속한다. 3. 오른쪽 윗부분 TBN LIVE ON AIR를 클릭~ 4. 팝업창으로 온에어 프로그램이 뜨면 대전을 지긋이 누른다... 5. 물론 회원가입 필요없이 들을 수 있고, 무료(!)다. 6. 다시듣기는 서비스가 되지 않기때문에.. 꼭 시간을 맞춰 들어야 한다는... 쿨럭~ 2007/10/13 - [추억에 관한../지극히 개인적인..] - 즐거운 시간은 추억이 된다.. 2007. 12. 21.
1980년 12월 8일은.. 알려져 있다시피 1980년 12월 8일은 존 레넌이 세상을 떠난 날이다. 존 레넌을 향해 총구를 겨눴던 마크 채프먼은 경찰이 올 때 까지 살해 현장을 떠나지 않고 있었고, 그의 손에는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과 그를 저격하기 전 사인 받았던 [Double Fantasy]음반이 들려있었다. 엊그제 방송에선 그의 기일을 이틀 앞두고 존 레넌 스페셜 시간을 가졌다. 비틀즈 시절 이야기부터 그가 세상을 떠날때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음악을 듣는 시간. 비틀즈의 팬들을 오노 요코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비틀즈에게서 존 레넌을 가져가 버렸고, 결국 비틀즈 해산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지금껏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특집을 준비하면서 했던 생각은 그것 역시도 존 레넌의 의지.. 2007.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