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또 불어서인지...
블로그 보다는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이런 것 들에 버닝하고 있다.
예전엔, 블로그에도 글 하나 포스팅하기 어려운데.. 하는 생각에 아웃 오브 안중이었지만,
그냥 캐주얼하게 글 쓰는 데는 참 좋은 기능들이 많은 듯 하다.
마이스페이스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혹시 여기 오는 분들 가운데 페이스북, 트위터하시는 분들 있으면...
myoungha.song골뱅이gmail.com으로 친구신청, 팔로우 대 환영~!
아.. 마이스페이스 주소는 http://www.myspace.com/conermusic
요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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