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BC 정오의 희망곡 2012년 1월 1일 신년 특방 중..

대전 MBC 정오의 희망곡에서 5년동안 게스트로 활동하면서 첫(라고 쓰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읽는다;) 오픈스튜디오로 진행된 방송이었다. 당시 꼭지명은 '명하의 음악코드'. 연말을 맞이해서 '어쿠스틱 라이브 릴레이'라는 제목(내가 지었어도 정말 잘 붙였다;;;)으로 매 주 어쿠스틱 라이브 방송을 해 오다가, 회심의 일타(!)를 날린 시간이다. 그 때까지 출연해준 허클베리핀, 스윙즈, 루비스타, 시베리안 허스키, 프리키(크리스마스 특방)도 모두모두 고맙고... 암튼, 조용하던 스튜디오가 시끌벅적했던 흥겨운 시간이었다. 프로그램 협찬사에서 제공해준 꽃케익(!)도 방송 후에 1층 커피숍에서 함께 먹었는데, 너무 숨가쁘게 흡입해서인지 사진이 남아있지 않다 ㅠ

12월 29일. 브리즈는 경인방송 '박현준의 라디오가가'에서 방송을 마치고 대전으로 내려왔고, 때문에 녹음은 6시를 넘겨 시작됐다. 방송 마친 뒤 숨가쁘게 흡입할 만 하다;; 이렇게 커피숍에서 가졌던 다과회(?)가 끝난 뒤, 정오팀은 궁동에 가서 2011년 쫑파티를 가졌다. 1차는 막걸리, 2차로 맥주. 그.런.데.. 꽃케익 먹고, 배부른 안주에 막걸리까지 먹고 나니, 2차 맥주는 김하나 아나운서가 미리 먹을 수량(?)까지 계산을 마치고 갔지만... 결국 남고 말았다 ㅠ 조숙원 작가는 아마 미리 계산된 건 카드로 계산한걸 텐데,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아서 나왔다. 대단하다;;;


어쨌든, 정오의 희망곡 게스트로 활동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시절이었던 2011년은 거스름돈과 함께 그렇게 저물어갔다;;; 그날 방송 가운데, 브리즈의 '너무나 눈부신' 부분 추려서 올려본다. 방송 들어보면 다운헬의 노경환씨에 대한 헌정(?) 내용도 살짝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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