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뮤직 2006년 7월호 편집후기

1. 일본과 미국의 원숭이들이 모여서 엘비스의 노래에 흥겨워하는 모습. 썩 좋아보이질 않는 걸 보면, 나도 선입견에 무척이나 좌지우지되는 것 같다. (아마 여기를 말 하는 듯;;)


2. 여름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지만, 락페스티벌이 있어 두근거린다. 우선 체력부터 길러야하니 오늘부터 하루 5끼로 식사 양을 늘여봐야겠다.


3. 주변 친구들... 명상이는 앰프를 새로 사고, 종우는 프로젝터를 들여놓으면서 '뽐뿌질'을 하고 있다. 지름신이 손가락 끝까지 와 있다. 부들 부들...


4. 축구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한 달 동안 흥분했던 월드컵. 차두리 정말 대박이었다. 핫뮤직 기자로 영입하고 싶을 정도로...


5. 때문에 조삼모사에 이어 차삼모사가 히트를 하고 있다. 과연 다음 마감을 방해하는 작품은 또 무엇이 될는지...


6. 카시오페아... 요시히로 나루세의 환상적인 베이스 연주를 보고 난 직후 객원필자 박국환의 이야기... "박상민 베이스 잘 치네..."


7. 일본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다. 테크닉으로 점철된 카시오페아의 공연이 끝났어도 잇세이 노로의 머리카락은 시작할 때의 빗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을 정도로 전혀 흐트러짐이 없었다. 공연을 함께 본 기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무스나 젤이 아니라 본드를 썼을 것 같다는...


8. 이번 월드컵을 보며 놀란 사실 하나는 한상균 기자와 같은 기자들이 외국에도 많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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