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길이형, 홍작가 그리고 코너. 사진 찍은 이는 성동씨.. ^^
방송 마치고 함께 했던 술자리...
유길이형의 방송에 대한 열정도 알 수 있고,
성동씨의 예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던...
즐거운 시간은 이제 또 하나의 예쁜 추억이 되었고,
술 자리에서 잠시 나왔을 때,
눈 앞에 하얀 무언가가 지나가는 걸 보고는
때는 이르지만,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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