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낭만이 있는 곳에
망년회 겸 신년회 겸 홍작가 환송회를 가졌다.
1월 1일. 집에 들어와 시간을 보니 새벽 5시였다는... -_-;;
지난 번에 한번 썼던 이야기처럼
좋은 사람들과 가졌던 모임의 자리,
밖에는 눈이 내렸다.
암튼 노래방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김없이 펼쳤던 두 손가락과 같이,
여러모로 '승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이 밤의 주인공(?), 낭만지기 성동씨~
PD 유길이형의 엽기표정과 역시 성동씨.. ㅎㅎ
2007년 12월 31일부로 하차한 홍작가와 코너.. -_-;
2007/10/13 - [추억에 관한../지극히 개인적인..] - 즐거운 시간은 추억이 된다..2007/12/21 - [추억에 관한../뮤직 라이프] - 인터넷으로 코너가 출연하는 '라이브 이즈 라이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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