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DIY 도전.. 화분받침 (2)
얘기했듯이... 두 번째 포스트를 올리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일단, 힘들게 만든 화분받침이 불쏘시개가 되어버리진 않은거니까.. ^^;;

첫 번째 포스트에 언급했지만, 일단 완성된 화분받침에 낙동법으로 나뭇결을 되살리기로 하고,
철물점에서 토치와 철브러시를 샀다.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서, 끄슬르기 시작~
불에 태운 윗부분과 태우기 전 아랫부분... 확실하게 구분이 간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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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구워졌으면, 이젠 철브러시를 사용해 나무의 결방향으로 밀어준다.
나무의 결을 살리면서 재를 떨어내준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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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해서 일단 토치와 철브러시 작업은 모두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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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탁자 만들고 남은 셀락을 사용해 마무리~
하도만 서너번 칠한 것 같은데, 일단 색은 제대로 나온 거 같다.
여기까지 하구선, 마침 일이 있어서 나가느라고...
상도를 다시 칠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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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렇게 해서 두 번째 D.I.Y.에 도전한 화분받침도 끝을 냈다~
이제 남은 건, 원래 만들려고 했던 거.실.장.
이렇게도 구상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지만...
아직 모양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은다... OTL...

하지만, 뭐... 언제나 계획대로 살고 있지 않으니... ^^;;;
조만간 어찌 되었건 만들어 보려고 한다.

파이팅 코너,
코너상 간밧떼구다사이~~

2009/12/01 - [추억에 관한../지극히 개인적인..] - 두 번째 DIY 도전.. 화분받침 (1)
2009/05/10 - [추억에 관한../지극히 개인적인..] - 이틀간의 노가다... 탁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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